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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올랜도(Florida Orlando)에 위치한 윈덤 가든 올랜도 에어포트 Wyndham Garden Orlando Airport 호텔 리뷰. 출장러가 추천드리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Florida Orlando)에 위치한 윈덤 가든 에어포트 Wyndham Garden Orlando Airport 호텔. 이번 호텔 리뷰는 플로리다 올랜도(Orlando)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올랜도 국제공항(MCO)과 15분 거리이며, 5.5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디즈니 월드 하고는 약 15마일 떨어져 있고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걸립니다.(교통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호텔은 가격이 항상 $100불 이상이어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격이 세금포함 $89.97불로 올라와 바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랜도에서는 항상 이용하는 호텔이 있습니다. $65불 언더로 이용을 하는데, 출장 마지막날은 조금이라도 좋은 호텔에서 .. 2023. 9. 29.
닛산 알티마(NISSAN ALTIMA) 렌터카 리뷰 닛산 중형세단 알티마 SV 6일간의 렌터카 리뷰. 이번에 렌트하게 된 차는 일본 브랜드 중 인지도가 낮은 닛산 알티마(NISSAN ALTIMA)입니다. GT-R의 명성은 어디 가고... 저 역시 자동차 렌트할 때 닛산 자동차는 안 고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별히 자동차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닛산 자동차는 별로다" "안 좋다"라는 편견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전에 렌트했던 알티마 SR AWD와 이번에 렌트한 알티마 SV FWD(Front Wheel Drive)입니다. 알티마 SV는 Msrp 시작가(깡통 가격)가 $26,439불이며, 알티마 SR AWD는 $29,430부터 시작합니다. 차량 외관은 뭐 호불호가 있으니,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익스테리어도 평범하다 생각합니다. 같은 2.5.. 2023. 9. 27.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엔트리 SUV XT4 350T 렌터카 리뷰 캐딜락 엔트리 SUV XT4 350T 6일간의 렌터카 리뷰 이번에 6일 렌트하게 된 차는 미국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캐딜락입니다. 이번에 렌트가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프리미엄 차종으로 렌트를 하게 됐는데요. 캐딜락 XT4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GLC350 , 테슬라의 모델3 그리고 쉐비 및 포드의 머슬카들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에는 운전하는 거리가 길고 전기차는 저의 출장과 어울리지 않고 충전할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에서 제일 싫어하는 차는 픽업트럭과 머슬카입니다. 그래서 남은 차는 캐딜락 XT4와 벤츠 GLC350였습니다. 둘 중 고민하다가 한번 미국의 자존심을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미국차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도 없었고 그리고 주위에 미국차 타는 사람이 없어 .. 2023. 9. 4.
델타항공을 이용한다면 렌터카는 허츠렌터카!(Hertz) 델타항공을 이용한다면 렌터카는 당연히 허츠렌터카!(Hertz)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렌터카 브랜드는 허츠(Hertz)입니다. 뭐 이유는 간단하게도 제가 이용하고 있는 델타항공에 마일을 적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스카이마일스 회원이라면 가능합니다. 다른 브랜드들도 적립을 할 수 있지만 허츠에 비하면 너무나 적은 마일을 줍니다. 일반 스카이마일스 회원은 렌트당 500마일($5불)을 주고, 실버 메달리온, 골드 메달리온은 렌트당 1,000($10불) 마일을 줍니다. 플리티넘 메달리온과, 다이아몬드 메달리온은 렌트당 1,250($12.50) 마일을 줍니다. 먼저 허츠(Hertz) Gold Plus Rewards®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입을 하시고 나면 바로 골드회원이 됩니다. 제가 .. 2023.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