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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9

외국인 와이프 미국비자 받기 제 2탄 외국인 와이프 미국비자 받기 2미국비자... 미국비자... 미국 대사관...미국 대사관...작년에 미국 여행 후 이민병에걸려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결국 와이프의 승인이 떨어진 후 본격적으로 미국 갈 준비 시작! 첫 번째 관문 미국비자 다시 받기. 나는 미국 페이퍼 비자가 있어서 일단 패스.와이프는 중국 사람이라 1년짜리 받아서 다시 대사관에 가서 받아야 하는 상황.딸도 역시 작년에 무비자로 가서 페이퍼 비자 받아야하는 상황. 와이프는 미국에 가려면 무조건 비자가 있어야하는 상황이라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애는 무비자 상황에서 페이퍼 비자 받기가 좀 까다로웠다.3개월 이상 체류해야 하는 상황을 영사관에게 설득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예전 같았으면 벌써 네이년을 찾아보고 비자받아준다는 곳 찾아 난리였겠지만.. 2016. 2. 18.
이민병... 이민병에 걸리다... 이민병... 내가 이민병에 걸리다...나에게도 이민병이 올 줄이야...아니 이것은 필연(必然)이었다...이였다...그것도 중국(中国)이 아닌 미국(米国)에 이민병이 올 줄이야... (美라고 쓰고 싶지 않다.)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그 단 한 번의 미국 여행으로...내가 사랑하던 中国은 어떡하고... ㅜㅜ 미국을 갔다 온 후 계속 미국생활이 떠올랐다 겨우 7일...갔다 와서 느낀 점은 전에 써 놓았듯이 날씨 최고!다음으로는 애한테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들... 또한 내 인생의 제2막? 한국의 인생을 포맷하고 다시 미국에서 윈도우를 새롭게 깔고 시작? 새로운 도전?별의별 생각이 내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매형의 마지막날 밤의 한마디"너도 미국 와서 살아라... " "너도 미국와서 살아라..... 2016. 2. 15.
외국인 와이프 한국에서 미국 비자 받기 1탄 이민병... 이민병에 걸리다...외국인 와이프 한국에서 미국 비자받기.미국비자... 미국비자... 미국 대사관...미국 대사관...한마디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ㅎㅎ 경찰서 가는 기분이다. 잘못도 안 했는데 죄인 된 기분... 영사관은 경찰관처럼 취조하는 느낌?나만 그런 느낌을 받는 것 인가? 8년 전 관광비자 得! 그땐 어렸을 때 멋모르고 그냥 막무가내였는데 운이 좋은 건지... 비자를 받았다.아무리 막무가내였지 대학 붙었을 때 보다 기분이 좋았다. ㅎㅎㅎ그러나 10년짜리 중에 벌써 8년 동안 미국을 안 갔으니 너무 미리 비자를 만들었던 것 같다.이젠 나이도 들었고 와이프도 생기고 아기도 생기고.. 핫8년이란 시간이 적은 시간은 아니구나...우리 가족은 나만 빼고 다 미국에서 살고 있다.(아.. 2013. 6. 28.